크기 조절이 먼저인가, 압축이 먼저인가?
과도하게 큰 픽셀을 그대로 두고 압축만 하면, 한계 내에서 용량이 잘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픽셀을 먼저 목적지에 맞게 줄이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예를 들어 웹 본문에 넣을 이미지라면 컨테이너 폭을 기준으로 긴 변을 정하고, 인쇄가 아니라면 불필요하게 큰 해상도는 과감히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인쇄용 원본은 300dpi 등 별도 규칙이 있을 수 있어, ‘웹용 사본’ 폴더를 따로 두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비율 유지와 왜곡
인물·제품 사진은 보통 비율 유지가 안전합니다. 배너처럼 정해진 사각형에 맞춰야 한다면 왜곡을 감수해야 할 수 있는데, 이때는 중요 영역이 잘리지 않도록 여백 설계가 필요합니다.
이 사이트의 이미지 크기 조절 도구에서는 비율 유지 옵션으로 가로·세로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업스케일(확대)은 정보가 없는 영역을 추정해야 해서 흐릿해지기 쉽습니다. 가능하면 원본에서 충분한 픽셀을 확보하세요.
압축과의 연계
리사이즈 후 PNG로 저장했다면 용량이 여전히 클 수 있습니다. 배포 목적이 웹이라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에서 JPEG 또는 WebP로 이어가며 목표 바이트를 맞춥니다.
정리
이미지 크기 조절 방법의 핵심은 ‘보여줄 해상도에 맞게 픽셀 수를 줄인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