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이자 계산기
매달 납입액, 적금 기간, 연 이자율만 입력하면 단리와 복리 방식의 만기 세후 수령액을 바로 비교해 드립니다.
만기 시 세후 수령액 비교
단리3,657,740원이자 57,740원 (세전 68,250원)
복리(월복리)3,658,362원이자 58,362원 (세전 68,985원)
복리가 단리보다 622원 더 많습니다. 적금은 매달 나눠 납입하는 구조라, 예금과 달리 단리·복리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자소득세 15.4%(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반영한 세후 금액입니다. 실제 상품은 우대금리 조건, 비과세·세금우대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적금에서 단리·복리 차이가 크지 않은 이유
적금은 예금과 달리 매달 조금씩 나눠 넣는 상품이라, 가장 먼저 넣은 돈만 만기까지 온전히 이자를 다 받고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이자가 붙는 기간이 한 달뿐입니다. 이 구조 때문에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예금만큼 크게 벌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로 계산해보기
매달 50만 원씩 12개월, 연 이자율 4%인 적금에 가입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원금(12개월 납입 합계) → 600만 원
- 세전 이자(단리) → 약 13만 원
- 세전 이자(월복리) → 약 13.1만 원
- 이자소득세(15.4%) 공제 후 세후 이자 → 단리 약 11만 원, 복리 약 11.1만 원
1년 만기 기준으로는 단리와 복리의 세후 이자 차이가 약 1천 원 안팎으로,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기간이 길어지고 금액이 커질수록 차이가 조금씩 벌어지지만, 그래도 우대금리 조건 하나를 더 채우는 것이 이자 방식 선택보다 효과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적금 고를 때 이자율보다 먼저 볼 것
- 우대금리 조건 — 광고에 나온 최고 금리는 급여이체·자동이체· 카드 실적 등 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 기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차이, 조건 충족 난이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월 납입 한도 — 고금리 특판 적금은 월 납입 한도가 낮게 걸려 있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받는 이자 총액은 금리만큼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중도해지 이율 — 만기 전 해지하면 약정 금리 대신 훨씬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되므로, 납입 기간을 채울 수 있는지 미리 가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단리와 복리 중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요?
- 적금은 매달 나눠 납입하는 구조라 단리·복리 차이가 예금만큼 크게 벌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자율 표시 방식보다 우대금리 조건 충족 여부와 세후 실수령액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우대금리 조건은 이 계산기에 반영되나요?
-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연 이자율을 기준으로 세전·세후 이자를 계산할 뿐이므로, 우대금리를 포함한 실제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는지는 상품 약관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세금은 얼마나 반영되나요?
- 일반적인 이자소득세율인 15.4%(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적용했습니다.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은 이보다 적게 과세되므로 실제 수령액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