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깨비 용어사전
신용창조·지급준비율·뱅크런처럼 자주 듣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헷갈리는 경제 용어를 검색해서 바로 확인하고,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관련 아티클로 이어볼 수 있습니다.
- 무주택기간
- 청약 가점 중 32점을 차지하는 항목으로, 원칙적으로 만 30세(또는 혼인신고일)부터 계산하며 과거 주택 소유 이력이 있으면 처분일부터 다시 계산됩니다.
- 복리
- 발생한 이자를 원금에 합산해서, 그다음 기간에는 늘어난 원금 기준으로 다시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예치 기간이 길수록 단리와의 차이가 커집니다.
- 세액공제
- 세율까지 다 적용해 계산된 세금(산출세액)에서 일정 금액을 직접 빼주는 방식의 공제입니다. 월세 세액공제, 연금저축 세액공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 신용등급
- 과거 신용점수를 1~10등급으로 구간화해 표시하던 방식입니다. 2021년부터 국내 금융권은 등급제 대신 1~1000점의 신용점수제로 전환했습니다.
- 연말정산
- 1년 동안 미리 낸 세금(원천징수액)과 실제 내야 할 세금을 다시 계산해 맞추는 절차입니다. 미리 낸 돈이 많았다면 환급, 적었다면 추가 납부하게 됩니다.
- 연체
- 카드값이나 대출 이자를 기한 내에 갚지 못한 상태입니다. 통상 5영업일 또는 일정 금액 이상, 며칠 이상 지속되면 신용정보에 등록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원천징수
- 회사가 월급을 줄 때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미리 떼어 국가에 대신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연말정산은 이렇게 미리 낸 금액과 실제 세금을 비교해 정산하는 절차입니다.
- 자유적립식적금
- 매달 넣는 금액과 날짜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적금입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같은 날짜에 넣어야 하는 정액적립식(정기적금)과 달리 여유 있을 때 더 넣는 식으로 유연하게 쓸 수 있습니다.
- 정기예금
- 목돈을 한 번에 넣고 만기까지 맡겨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 매달 나눠 넣는 적금과 달리 처음부터 전액을 예치하기 때문에 이자도 예치 시점부터 전액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 지급준비율
- 은행이 예금 중 의무적으로 남겨둬야 하는 비율입니다. 은행의 지급 능력을 보장하고, 중앙은행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는 정책 수단으로도 쓰입니다.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연간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합쳐 얼마나 갚아야 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신용점수가 좋아도 DSR이 높으면 대출 한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용어사전은 어떻게 골랐나요?
뉴스·은행 앱·계산기 화면에 자주 등장하지만 짧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는 용어부터 골랐습니다. 신용점수·연말정산·청약·적금 계산기를 쓰다가 마주치는 용어(원천징수, 인적공제, DSR, 신용등급 등)와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거시경제 용어(뱅크런, 지급준비율, 신용창조)를 함께 담았습니다.
각 용어는 한두 문장으로 먼저 감을 잡을 수 있게 짧게 정의하고, 더 깊이 알고 싶으면 연결된 아티클에서 예시·계산 구조까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