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앱을 열면 예금·적금 상품이 가득합니다. 예금은 한 번에 넣고, 적금은 나눠 넣는 구조가 대표적 차이입니다. 급여가 들어올 때마다 조금씩 모으려면 적금, 이미 모아 둔 목돈을 굴리려면 정기예금 쪽을 검토합니다.
구조 비교
- 정기예금 — 일시 예치, 만기 일시 수령
- 정액적립식 적금 — 매월 같은 금액
- 자유적립식 적금 — 매월 금액 자유
금리·세금
같은 연 이율이라도 단리·복리, 우대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적금 이자 계산기로 세후 금액을 비교하세요.
중도해지
둘 다 중도해지 시 약정 금리보다 낮은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도해지 손해 글도 참고하세요.
목돈과 여윳돈, 통장을 나눠 굴리는 법
이미 모아둔 목돈은 정기예금으로 묶어 이자를 확정하고, 매달 남는 돈은 적금으로 꾸준히 쌓는 식으로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에 써야 할 자금이라면 예금·적금보다 수시입출금이 되는 파킹통장이 더 맞을 수 있으니, 자금의 사용 시점부터 먼저 정하고 상품을 고르는 순서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