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당첨 문자를 받으면 기쁨과 동시에 "이제 뭘 해야 하지?"라는 질문이 바로 따라옵니다. 계약금 납부 기한은 보통 며칠~2주 안팎으로 짧은 편이라, 미리 자금·서류·대출 가능 여부를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단계: 당첨 확인·유의사항 읽기
청약홈·사업지 공고문에서 당첨자 명단, 계약 일정, 필요 서류, 계약금·중도금·잔금 비율을 확인합니다. 타입(평형)·동·호 지정 여부, 옵션 선택 기한도 함께 체크하세요.
2단계: 자기자금·대출 가능액
계약금은 보통 자기자금으로 납부합니다. 중도금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DSR·LTV 규제와 은행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DSR 여유가 부족하면 추가 대출이 어려울 수 있어, 당첨 전부터 대출 한도를 점검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3단계: 잔금·입주 일정
잔금일에는 주담대 실행·잔금 납부·소유권 이전이 맞물립니다. 금리·고정·변동 선택, 중도상환 수수료, 취득세·등기비용까지 포함해 총 필요 자금을 표로 정리해 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흔한 실수
- 계약금 납부 기한 착각으로 당첨 취소
- 중도금 대출 불가인데 자금 계획 없음
- 옵션·선택형 계약 추가 비용 미반영
세부 일정은 해당 사업지 고객센터와 청약홈 공지를 기준으로 하세요.
중도금 대출이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당첨되었다고 중도금 대출이 자동으로 승인되는 것은 아니며, DSR·소득 요건에 따라 대출 한도가 줄거나 거절될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미리 은행 몇 곳에 중도금 대출 가능 여부를 문의해두면, 잔금 계획을 세울 때 자금 공백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