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인상"이 나오면 은행 앱 금리도 곧 바뀐다는 말이 따라옵니다. 기준금리는 금융기관이 돈을 빌리는 기준 가격으로, 대출·예금 금리의 바늘 역할을 합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변동금리 주담대·신용대출 — 금리 인상 시 월 상환액 증가
- 예금·적금 — 신규 가입 금리 상향(시차 존재)
- 가계부담·소비 — 대출 이자 부담 증가 → 체감 경기
지급준비율과 구분
기준금리는 "돈값", 지급준비율은 은행 유동성 규제입니다. 둘 다 금융 뉴스에 함께 등장하지만 역할이 다릅니다. 공식 발표는 한국은행에서 확인하세요.
내 대출 금리는 며칠 뒤에 움직인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곧바로 내 대출 금리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변동금리 주담대는 보통 코픽스(COFIX)나 금융채 금리에 연동되어 한 달~석 달 주기로 재산정되므로, 기준금리 발표 이후 실제 상환액 변화까지는 시차가 있습니다. 대출 상품의 금리 재산정 주기를 약정서에서 확인해두면 다음 변동 시점을 예측하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