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의 짧은 변을 기준으로 3:4 비율로 먼저 자른 다음, 300x400px로 리사이즈하세요.
순서를 바꿔서 픽셀부터 늘리거나 줄이면 얼굴이 옆으로 늘어나거나 눌립니다.
왜 비율이 깨질까
원본 사진과 요구 규격의 가로세로 비율이 다른데 픽셀 수치만 맞추면, 이미지가 강제로 늘어나거나 눌립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보통 3:4나 9:16 비율인데, 이걸 그대로 300x400(3:4)으로 리사이즈하면 원본 비율에 따라 얼굴이 미세하게 왜곡될 수 있습니다. 자르기(크롭)를 먼저 하고, 리사이즈를 나중에 하는 순서가 핵심입니다.
규격별 픽셀·비율 표
용도픽셀비율일반 이력서(사람인·잡코리아)300x400px3:4공무원 시험350x450px대략 3:4여권사진413x531px대략 3.5:4.5비자 신청(미국 등)600x600px1:1
지원하는 곳마다 요구 픽셀이 다르지만 비율만 맞으면(3:4든 1:1이든) 나중에 픽셀 숫자만 바꿔도 왜곡이 생기지 않습니다. 비율이 같은 상태에서 크기만 조정하는 건 안전합니다.
순서대로 하기
비율부터 맞춘다 — 요구 규격이 3:4라면, 원본에서 얼굴과 어깨가 잘리지 않는 선에서 3:4 비율로 먼저 자릅니다.
픽셀로 리사이즈한다 — 비율이 맞춰진 상태에서 300x400px(또는 요구 픽셀)로 리사이즈합니다. 비율이 같으므로 이 단계에서는 왜곡이 생기지 않습니다.
용량을 확인한다 — 규격을 맞췄다고 끝이 아닙니다. 용량 제한(보통 5MB 이하)도 같이 확인하세요.
브라우저에서 한 번에
크롭과 리사이즈를 따로 하기 번거롭다면 이미지 크기 조절에서 비율 고정 옵션을 켜고 원하는 픽셀을 입력하면 왜곡 없이 한 번에 처리됩니다. 규격까지 맞춘 뒤 용량도 같이 줄여야 한다면 증명사진 용량 줄이기에서 비율·픽셀·용량을 한 화면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용량 기준을 구체적으로 맞추는 방법은 취업사진 5MB 안 넘게 줄이는법 글에 정리해두었습니다.
자주 헷갈리는 것
비율이 안 맞는데 급하게 픽셀만 늘렸다 → 옆으로 늘어나거나 눌린 사진이 됩니다. 크롭부터 다시 하세요.
자르고 나니 머리나 어깨가 잘렸다 → 비율을 맞추기 전에 원본 구도를 먼저 확인하세요. 얼굴이 중앙에서 살짝 위쪽에 오도록 찍은 사진이 자르기 여유가 가장 큽니다.
규격은 맞췄는데 업로드가 또 안 된다 → 용량 제한을 같이 확인하세요. 규격과 용량은 별개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300x400px이 아니라 다른 픽셀을 요구하면 어떻게 하나요? 비율이 3:4로 같다면 픽셀 숫자만 바꿔서 리사이즈하면 됩니다. 위 표의 비율 값을 참고해 요구 픽셀에 맞게 다시 자르고 리사이즈하세요.
Q. 정사각형(1:1) 비율은 어떻게 다른가요? 얼굴을 중심으로 상하좌우 여백을 비슷하게 잘라야 자연스럽습니다. 3:4로 찍은 사진을 1:1로 억지로 늘리면 얼굴이 넓게 퍼져 보일 수 있으니, 정사각형이 필요하면 좌우를 잘라내는 방식으로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비율을 안 맞추고 그냥 리사이즈하면 얼마나 티가 나나요? 원본과 요구 비율 차이가 클수록 왜곡이 심해집니다. 3:4를 1:1로 억지로 늘리면 얼굴이 눈에 띄게 눌린 것처럼 보이므로, 비율 차이가 있다면 반드시 먼저 잘라야 합니다.
Q. 스캔한 증명사진도 같은 방법이 적용되나요? 네, 스캔본도 동일합니다. 다만 스캔 과정에서 이미 비율이 왜곡됐을 수 있으니, 원본 인화 사진과 비교해 비율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